
신칸센을 타고 출발

도중 15분 정차한 이마이즈미역

눈이 대단하다.


밥도 먹고.. (코가 막혀서 맛을 몰랐다 ㅜㅜ)


눈이 끊임없이 내린다.


제설차. 하루에 약 8천만원의 예산이 소비된다고 한다.




이런 곳을 전철이 달린다니..


자연의 냉장고.

눈사람인데.. 얼굴이 조금 기분 나쁘다

가마쿠라

지역 비지니스 콘테스트에도 참가. 여고생한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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