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칸센을 타고 센다이로. 붐볐지만 다음 열차를 기다려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역에서부터 타나바타 기분이 물씬.



역 주변 맛집에서 센다이 명물 소 혀 구이도 먹고...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이게 2400엔.

숲의 도시 센다이

그에 걸맞는 울창한 나무들.

축제 전날부터 들떠 있습니다.

축제 당일. 포켓몬 모양 장식

이게 압권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장식


도호쿠 대학에서 만든 장식에는 한국어도.





8월 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센다이 타나바타 (칠석) 마츠리. 8월 초는 도호쿠 여러 현에서 축제가 열리니, 숙소가 비싸고 붐비는 부분은 있지만 이벤트성은 풍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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